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웨인 릭스비 (문단 편집) === 시즌 5 === 그 머릿통이 터져 죽는 경험 때문에 사라와 소원한 관계가 되어버렸다(...). 당시 사라가 슬픔에 쩔어 있는 상태였는데 알고보니 모든 게 다 거짓이었다는 걸 깨닫고 불같이 화를 낸 듯. 그래도 아들을 보러 종종 만나는 듯 하다.[* 웨인이 사건의 진범을 그대로 권총으로 쏴죽여버린 일 때문에 CBI 내부 심사를 받을 때 곁에 아들인 벤과 함께 있었지만, 사라는 눈코빼기도 비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여전히 화는 난 듯 하다.] 시즌 5 에피소드 도중, 진범에 쏜 산탄총에 아버지인 스티브 릭스비가 치명상을 입었다. 병원에 입원 중이었지만 몰래 도망쳐 선술집에서 맥주를 들이키는 아버지를 발견한 웨인은 절대 안나간다는 아버지의 고집에 자신도 그냥 술집에 앉아 사건을 심문한다. 알고보니 아버지는 전혀 사건에 죄가 없었고, 오히려 피해자인 상황. 부자는 둘이 앉아 맥주를 들이키고 아들인 벤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오랜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간다. 이후 스티브가 손자를 보러가겠다며 자리에서 일어섰지만, 상처가 악화되어 그대로 사망. 이 때 웨인의 표정에서 상당한 슬픔이 느껴지고, 또한 진범을 그대로 권총으로 쏴죽여버렸다는 점[* 해당 에피소드에서 심문을 하던 라로쉬의 말대로, 제인이 복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에서 그토록 싫어했던 아버지지만, 그래도 한 편으로는 사랑하고 있었다는 웨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에피소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